신차 자동세차에 대한 대안, 자동 브러쉬 없이 노터치 세차 후기

2015.07.08 15:01





신차 자동세차 고민, 70% 해결하는 노터치 세차

신차를 구입하시는 분들 아마도 신차 세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실 거 같습니다. 디테일링 셀프 세차를 하기에는 그 용품과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자기만족으로 하는 세차라면 모를까 단지 차량의 외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정도의 아웃풋을 원하시는 분들은 손세차를 맡기시는 게 저희 나이대(30대 후반? 40대 초반)가 되면 시간대비 더 효율적일지 모릅니다. 하루 몇 시간 동안 세차를 하면서 광빨을 보면서 만족하는 나이는.. 아마도 20대에서 30대초에 다 경험을 하셨을 거 같습니다.



요즘은 세차도 상당히 디테일하게 하시더라고요. 예전에도 이렇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모카페를 보니 정말 이정도까지??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엄청난 작업을 하시네요. 저야 뭐 하고는 싶지만 아이키우고 업무로 그렇게 광빨을 보면서 감탄하는 작업을 할 시간은 아마도 일년에 한번 휴가때 한번 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 시간에 아이와 더 시간을 보내게 될 거 같습니다. 


비오고 주행하다 보면 아무래 차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어도 먼지나 오물, 먼지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냥 셀프세차장에서 고압만 쏘고 오는 방식은 때를 불리는 작업없이 하는 고압이라 먼지는 날아가도 차에 붙어있는 벌레와 때는 그대로 남게되더라고요. 뭐 일주일 비오고 때가 타고 있는 차를 보면서 자동세차 돌릴까 고민살짝 했습니다.


신차를 바로 자동세차에 넣는건 아마도 상남자가 하는 행동이겠지만 스월마크 없는 상태로 조금 더 타고 싶은가 신차를 구매한 오너들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영원히 스월마크 없이 신차의 광택을 끝까지 가져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로인한 스트레스와 노력을 돈으로 환산하면 차값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신차를 사신 후에 스월마크를 내기 싫고 셀프세차할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은 노터치 세차장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하지만 효과는 차량상태에 따라 상당한 만족도 차이 발생합니다. ) 지역에 따라 상당한 거리가 나오면 할 수 없지만 


저는 다행스럽게 회사 근처에 노터치 세차장 하나가 있어서 퇴근하면서 한번 세차해 봤습니다. 이미 간단하게 고압으로 물세차는 한번 한 차량이라 오염도는 많지 않은 상태지만 손세차 대비 가끔씩 빗물때가 많아서 지져분해 졌을 때 만족도가 높은 세차가 될 거 같습니다. 


솔없이 수돗물을 사용하여 차체 흠집없는 세차 (맞는 말입니다.)

레인보우 코팅왁스로 차 표면에 완벽한 코팅왁스처리 

(잘모르겠습니다. 코팅제 물에 희석해서 사용했겠죠?)

차량하부 까지 세차 (맞습니다.)

고압 살수아치를 이용한 완벽한 세차 (차량상태에 따라...)



세차장 입구 입니다. 노터치 세차장 저녁 10시까지 한다고 했는데 제가 간 시간에 앞에 한대가 세차를 하고 있더라고요.. 들어가기 전에 미리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 노터치 세차장 이용료는 주유를 안하면(노주유) 8,000원입니다. 자동세차만 한다고 하면 조금 아까우실 수도 있지만 주유금액에 따라 3,000원(8만원 이상) 들어가니 주유하시면 세차한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입니다. 앞에서 기다리는데.. 건조할때.. 바람으로 세차장 셔터문이 심하게 흔들리더라고요. 이때 까지는 정말 엄청난 수압과 거품으로 차를 도포하고 고압수로 세차할지 알았네요.


정확하게 어떤 과정인지는 모르겠지만 폼이 두번정도 올라가고 고압수가 2-3번 정도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코팅왁스가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차 문이 닫힌 상태라 밖에 얼마나 강한 고압수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는 강하지 않았습니다. 건조할때인지 하부 세차할 때 차가 들썩하는 시간은 잠시 있었습니다.


우선 6시 30분 이후에 가서 차를 닦아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1분만에 드라이타올로 살짝 제거만 하고 나오면서 차량 외관상태를 봤는데 세차장 안에서 느낀 약한 고압과 폼 애비 결과는 상당히 괜찮네요.


그냥 고압으로 한번 쏜것 보다 때까지 지워진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묵은때는 그대로 남아 있을 거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주유하면서 세차 한번씩 돌린다면 가성비 면에서는 나름 괜찮은 노터치 자동세차장 같습니다. 흠집없이 자동세차를 돌릴 수 있는 자동세차장이니까요^^


결론.. 노터치 자동세차장 후기를 말씀드리면, 가장 만족도 높은건 차에 스크레치 안생긴다는 겁니다. ^^ 그렇지만 오염도가 많으면 사실 큰 효과는 못봅니다.


 아무리 거품으로 때를 불리고 고압으로 씻기고 말린다 하더라도 브러쉬 없이 단지 고압과 거품으로만 세차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을 거 같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프리워시를 충분히 하고 들어가면 조금 더 만족도를 높일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빗물, 먼지제거 등으로 주유하고 가신다면 정말 만족할 만한 세차 같습니다. 타르, 묵으때, 벌레 등 깊은 때가 많다면 절대 안지워집니다. 혹시 신차 구매하신 후에 자동세차, 손세차, 셀프세차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신차 세차방식이라 추천해 드리고 물러갑니다. 단지 세차장이 전남에 2개, 전북에 3개, 충남 1개, 충북2개, 강원도 2개, 서울에 2개 있네요.. 거리가 멀다면 무용지물이긴 합니다. 





이상으로 신차 자동세차에 대한 대안, 자동 브러쉬 없이 노터치 세차 후기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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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차를 많이 안타서인지... 세차도 잘 안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
    요즘 일이 바빠서 세차를 더 안하게 되는것도 있고요... 차를 자주 안타기에 전 셀프세차장에서 겉세차만 짧게 하고, 실내는 아주 가끔 하고 있습니다...
    힘나는 수요일 저녁되시고, 항상 웃을수 있는 일들만 가득하세요~ ^^

  2. 한별님 이번주도 비다운 비는 안오네요. 저는 출퇴근용이라 그냥타고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바쁘게 지내시는 한별님.. 오늘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3. 노터치 세차는 너무없네요 지저분한 차는 잘안. 깨끗해져서 그런가 아쉽네요 요즘은 애 기말고사기간이라 찍소리 못하고 방에서만 갇쳐있네요 고등학교가면 더피곤해질텐데 갑갑하네요 ㅎ 좋은 밤되세요

  4. 켁.. 기말고사.. 오히려 전 더 부럽네요.
    전.. 아이보느라 주말에 정신없는 거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집에서 조용히 쉬는날이 오겠죠?? Az님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좋은일 많이 생겼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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